The 세부출장마사지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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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설 상관없이 저렴하고 실력 좋은 마사지를 받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시길 추천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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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반년 동안 보라카이, 대만, 태국, check here 세부를 여행하며 각국의 마사지를 받아봤고 웬만한 마사지는 다 받아봤다!

다시 한번 비밀번호 확인 하시면 이용중인 화면으로 돌아가며, 작성 중이던

가성비 대박집으로 이름을 붙였습니다. 시설은 조금 노후하고, 필리핀 특유의 향기가 강하지만 마사지를 해주시는 분들의 스킬을 아주 높이 평가합니다.

발 씻겨주는 거 없음. 끝나고 차 같은 것도 안주심. 당연히 앉아서 차 마실 공간조차 없음;;ㅋㅋ

ㅁ 평가 : 맹인 마사지 샵이라서 가격이 낮은 편이라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다.  종종 대기도 발생하나 직원들도 많아 회전은 상당히 빠른 듯하다.

몇 가지 질문을 했고, 그중에 왜 필리핀에는 일본차가 많나 였는데, 답은 아주 간단했어요.

세부 마사지에 대해서 결론적으로 세부 불건전 마사지는 정말 비추입니다.

한때 유명했던 마사지 숍입니다. 위치는 마볼로 아씨 마트 근처, 바닐라드 조선 치킨 근처, 막탄 마리바고 등등에 있습니다.

세부 시티투어를 하고 돌아오면서 저녁을 먹고, 제이파크로 가서 보관해둔 케리어를 찾아서 골드문 스파로 갔습니다. 대기하는 곳부터 규모가 엄청 크더라고요.

갈 때마다 뭔가 얻어오는게 있는 것 같아서 기분좋은 필리핀 세부, 여행 간다고 하면 보통 이것저것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 이번 세부 여행은 애초부터 모든 투어를 다 예약해놓고 갔기 때문에 따로 여행준비 할 것도 없이 정말로 패키지여행 가는 것처럼 맘 편하게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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